한국인은 봉 (2)
다댐뵤
1,341
24-12-23
연말 사건사고 예방관련 안전공지 3(4)
카노가다
쪽지전송
Views : 3,962
2024-12-23 15:52
자유게시판
1275587316
|
<연말 사건사고 예방관련 안전공지 3>
필리핀 선거위원회(COMELEC)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민다나오섬 잠보앙가 시에서 선거관리 공무원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해 그의 가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현지 선거운동이나 집회, 행렬에 참가하는 행위를 자제하시고 다중 운집시설 이용 등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말연시 소비증가 및 관광객을 노린 무장강도(총기, 칼 등)및 소매치기, 강절도 범죄 발생이 대도시와 주요 관광지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무장강도 사건은 사람이 많은 마카티나 앙헬레스 코리아타운 대로변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아래 범죄피해 예방 수칙을 참고하시어 개인 신변안전 유의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범죄피해 예방 수칙>
1. 인적 드문 지역, 골목길 등 야간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음주 후에는 가능한 도보이동 주의
2. 외출시 과도한 현금, 귀금품 등 소지 자제
3. 다중 운집시설 방문시 소매치기 유의
4. 불법 도박, 카지노, 어플 등을 활용한 성매매 등은 한국인에게 불법사항임을 유념
5.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강도에게 저항할 경우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유의
6. 긴급상황 발생시 주재국 경찰서(911) 혹은
대사관 긴급전화(0917-817-5703),
세부분관(+63-32-231-1516),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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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4-12-23 15:56
No.
1275587317
의미없는 공지..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계획안하고 ..저장된 문구 복사 붙이기의 대사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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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23 16:08
No.
127558731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lection officer survives ambush in Zamboanga City – Comelec chief
MANILA, Philippines (Updated at 8:47 p.m.) — A Sulu election officer survived an armed attack in Zamboanga City on Saturday, Commission on Elections (Comelec) Chairman George Erwin Garcia reported.
In a Viber message to the media, Garcia said provincial election supervisor (PES) Vidzfar Julie was declared safe while his brother died after the shooting. Julie and his brother were inside a car when they were ambushed by unidentified motorcycle-riding suspects.
A report released by Comelec said that Julie’s brother, Naser Amil Asiri, sustained a gunshot wound on the head and eventually succumbed to his injuries.
The report also noted that the suspects, who were on board an MC Honda Click and were wearing black jackets and full-face helmets, immediately fled the crime scene.
Read more: www.inquirer.net
MANILA, Philippines (Updated at 8:47 p.m.) — A Sulu election officer survived an armed attack in Zamboanga City on Saturday, Commission on Elections (Comelec) Chairman George Erwin Garcia reported.
In a Viber message to the media, Garcia said provincial election supervisor (PES) Vidzfar Julie was declared safe while his brother died after the shooting. Julie and his brother were inside a car when they were ambushed by unidentified motorcycle-riding suspects.
A report released by Comelec said that Julie’s brother, Naser Amil Asiri, sustained a gunshot wound on the head and eventually succumbed to his injuries.
The report also noted that the suspects, who were on board an MC Honda Click and were wearing black jackets and full-face helmets, immediately fled the crime scene.
Read more: www.inquir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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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23 16:25
No.
127558732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Comelec-Sulu official's brother dies following ambush
Dec 22, 2024
Nasser Amil, the brother of Vidzfar Amil, Commission on Elections-Sulu Provincial Election Supervisor, died Saturday afternoon, Dec. 21, after sustaining a bullet wound in the head in an ambush in Zamboanga City.
Vidzfar, who was also in the vehicle and believed to be the target of the suspects, lashed out at the perpetrators.
“Mga duag. Kong matapang kayo magpakilala kayo kong sino kayo para wala madamay ibang tao, buhay pa ako mga duag,” said Vidzar in a Facebook post.
(Cowards. Identify yourselves if you are brave so that others would not get into trouble. I am still alive you cowards)
The Comelec denounced the ambush.
“No words are enough to condemn this treacherous act of violence against our people. What is more gruesome and unforgivable is when a loved one is caught in the crossfire so to speak,” said Comelec Chairperson George Garcia.
Vidfzar, 51, and Nasser, 57, were onboard a car when gunmen fired at the back of their vehicle.
Vidzfar and their driver were unscathed.
READ: mb.com.ph
Dec 22, 2024
Nasser Amil, the brother of Vidzfar Amil, Commission on Elections-Sulu Provincial Election Supervisor, died Saturday afternoon, Dec. 21, after sustaining a bullet wound in the head in an ambush in Zamboanga City.
Vidzfar, who was also in the vehicle and believed to be the target of the suspects, lashed out at the perpetrators.
“Mga duag. Kong matapang kayo magpakilala kayo kong sino kayo para wala madamay ibang tao, buhay pa ako mga duag,” said Vidzar in a Facebook post.
(Cowards. Identify yourselves if you are brave so that others would not get into trouble. I am still alive you cowards)
The Comelec denounced the ambush.
“No words are enough to condemn this treacherous act of violence against our people. What is more gruesome and unforgivable is when a loved one is caught in the crossfire so to speak,” said Comelec Chairperson George Garcia.
Vidfzar, 51, and Nasser, 57, were onboard a car when gunmen fired at the back of their vehicle.
Vidzfar and their driver were unscathed.
READ: mb.co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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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23 18:06
No.
127558734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Comelec-Sulu 관리의 형제, 매복 공격으로 사망
선거관리위원회 술루(Sulu) 지방 선거 감독관인 비즈파르 아밀의 형제인 나세르 아밀이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잠방가 시티에서 매복 공격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은 후 사망했습니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비즈파르도 용의자들의 표적이 된 것으로 추정돼 가해자들을 향해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Mga duag. Kong matapang kayo magpakilala kayo kong sino kayo para wala madamay ibang tao, buhay pa ako mga duag”라고 비즈파르는 Facebook 게시물에서 말했습니다.
(겁쟁이들. 당신들이 용감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연루되지 않도록 여러분이 누구인지 소개해 주기 바랍니다. 난 아직 살아있다. 이 겁쟁이들아.)
Comelec은 매복을 비난했습니다.
“우리 국민에 대한 이 배신적인 폭력 행위를 비난하기에는 어떤 말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 끔찍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은 말하자면, 사랑하는 사람이 총격전에 휘말렸을 때입니다," 라고 Comelec 회장 George Garcia는 말했습니다.
비즈파르(51세)와 나세르(57세)는 차량에 타고 있던 중 무장괴한들이 차량 뒤쪽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비즈파르와 그들의 운전자는 상처를 입지 않았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술루(Sulu) 지방 선거 감독관인 비즈파르 아밀의 형제인 나세르 아밀이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잠방가 시티에서 매복 공격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은 후 사망했습니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비즈파르도 용의자들의 표적이 된 것으로 추정돼 가해자들을 향해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Mga duag. Kong matapang kayo magpakilala kayo kong sino kayo para wala madamay ibang tao, buhay pa ako mga duag”라고 비즈파르는 Facebook 게시물에서 말했습니다.
(겁쟁이들. 당신들이 용감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연루되지 않도록 여러분이 누구인지 소개해 주기 바랍니다. 난 아직 살아있다. 이 겁쟁이들아.)
Comelec은 매복을 비난했습니다.
“우리 국민에 대한 이 배신적인 폭력 행위를 비난하기에는 어떤 말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 끔찍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은 말하자면, 사랑하는 사람이 총격전에 휘말렸을 때입니다," 라고 Comelec 회장 George Garcia는 말했습니다.
비즈파르(51세)와 나세르(57세)는 차량에 타고 있던 중 무장괴한들이 차량 뒤쪽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비즈파르와 그들의 운전자는 상처를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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